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렌디네 디크멘오울즈 두 파르테비아 (문단 편집) == 소개 == '''마기 외전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신드바드의 모험]]'''의 등장인물. '''파르테비아의 전 1황녀'''로 현 파르테비아의 황제의 누이. 그리고 신드바드의 세 번째 진인 '''"제파르"'''의 전 주인이기도 하다. 마기 본편에서는 신드바드의 회상에서 잠깐 나왔으며, 신드바드의 모험 편에서도 초반에 등장하는 등 나름 중요한 인물로 보인다. 하지만 동생인 세이란의 모습은 보이는데 세렌디네는 본편에 출현하지 않아 이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나 외전에서 신드바드의 현재 진인 제파르의 전 주인이 그녀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래시점인 본편에서는 이미 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은 자신이 왕의 그릇으로 선택한 주인이 죽지 않는 이상은 다른 사람을 왕의 그릇으로 삼을 수가 없다.자신이 선택한 주인의 생명이 끝나면 그제서야 던전으로 돌아가기 때문. ] 게다가 신드바드가 어떻게 그녀에게서 제파르를 얻었는지에 대한 의문점도 있었는데 340화에서 신드바드가 세렌디네의 목숨을 희생시켜서 그녀의 루프와 동화해 제파르의 힘을 얻었다고 직접 말함으로써 이에 대한 떡밥도 회수되었다.[* 알리바바와 카심의 루프가 동화된 것과 같은 예. 이것을 보면 다른 사람의 루프를 흡수하면, 그 사람의 능력도 같이 이어받는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예로 시바의 루프를 흡수해서 마기의 능력을 가지게 된 알라딘을 보면 신드바드도 세렌디네의 루프를 가져서 금속기 제파르의 주인이 된 듯하다.] 마기 본편에서 신드바드의 과거행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에서 첫 신드리아 왕국 건국 당시에 신드바드의 많은 동료들과 국민들이 파르테비아군의 습격을 받아서 사망했다는 것으로 보아서 그녀도 이 시기에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외전에서 그 진상이 드러났는데 자세한 것은 하단 참조. 파르테비아의 황족들은 옛부터 암살위협에 대비해서 독을 다루는데에 이골이 나게 훈련을 받기 때문에, 그녀 또한 독과 약초에 대해서 지식이 매우 해박하다. 주요 사용하는 무기도 독으로 별칭은 '''독거미 공주'''. 게다가 파르테비아 사관학교 출신이라 군인신분을 가지고 있는 황녀라서 첫 등장 당시의 한정이지만 파르테비아 군의 상징인 독거미가 그려진 갑옷을 입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